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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세대 공감 농업인상담소 가동…맞춤형 영농지원 본격화 - 과수 저온 피해 예방·시설작물 병해 예찰 집중
  • 기사등록 2026-03-27 16: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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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농업지원을 위해 농업인상담소를 본격 가동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상담소 현장 사진

 함평군은 27일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세대 간 농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3개소 농업인상담소(손불·학교· 해보)를 운영,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상담소는 ▲영농철 현장지도 ▲농업기술 정보 제공 역할 수행 특히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간 소통 창구로서 맞춤형 영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군은 4월 초 과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하우스의 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사전 방제 예찰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애호박·딸기·포도 등 지역 맞춤형 전략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영농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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