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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금연 실천 확산 나서 - 전남금연지원센터 ‘담배 없는 청정 병원’ 캠페인 전개 - 환자·내원객 146명 참여…24명 금연지원서비스 등록
  • 기사등록 2026-02-26 1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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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가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과 ‘담배 없는 청정 병원’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해 146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가운데 24명이 금연지원서비스에 신규 등록하며 실질적인 금연 실천으로 이어졌다.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최근 화순전남대병원 1층 로비에서 재원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2026 금연 인식 개선 및 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은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병원 내 금연구역 인지도와 흡연 부스 운영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금연 인식 앙케이트’에 참여했으며, 폐활량 측정을 통해 자신의 호흡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센터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원내 금연구역 안내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쾌적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생활터 금연환경 조성 서비스’ 일환으로 흡연 직원을 대상으로 ‘6회차 집중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다.

 

전남금연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 금연지원서비스 운영기관으로, 의료취약계층과 금연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대상으로 금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설명 : 23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2026 금연 인식 개선 및 문화 확산 캠페인’에서 내원객을 대상으로 폐활량 측정과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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