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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혈액 수급 안정 동참 - 헌혈 휴가 제도 시행·1+1 기념품 이벤트 등 참여 유도 강화
  • 기사등록 2026-01-28 1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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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저출산과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2026년 첫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1월 28일 병원 주차장 입구에 배치된 헌혈 차량에서 ‘2026년 제1차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산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겨울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추진됐다. 병원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직원과 실습생, 내원객 등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는 헌혈 및 헌혈증 기증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자에게는 편의점·커피 교환권, 햄버거 금액권, 문화상품권, 여행용 세트 등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대한적십자사는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1+1 증정 이벤트’를 병행했다.

 

병원은 헌혈증서를 병원에 기증한 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휴가 제도를 시행하며 조직 차원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등 이색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헌혈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이 확산되는 가운데 화순전남대병원은 공공기관 협력과 복지 제도를 결합한 방식으로 헌혈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민정준 병원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대체할 수 없는 필수 의료 자원이다”며 “지속적인 헌혈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직원과 내원객들이 28일 병원 주차장 입구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 차량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병원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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