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평군,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지역 만든다 -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성료…민관 네트워크 강화
  • 기사등록 2025-12-12 19:24:02
기사수정

 함평군이 치매관리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2025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사진

 함평군은 지난 9일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자원의 연계·활용을 위해 구성된 협력기구다. 협의체엔 함평군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함평군공립요양병원, 함평경찰서, 함평소방서, 함평군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 청수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의료·복지·안전·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 중인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치매 예방부터 위기 대응, 돌봄 연계까지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 논의, 2026년 주요 추진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실종 치매 환자 발생 시 기관 간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인식 개선을 통한 치매 조기검진 확대와 환자 조기 발견 ▲치매 어르신 대상 화재 안전교육 강화 등으로,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중점으로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치매 관련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효율적인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181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