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도청 여자 스쿼시팀 전국실업선수권 女 단체 준우승 - 전국실업선수권 준우승으로 전남 스쿼시 저력 과시…전국체전 상위 입상 …
  • 기사등록 2025-09-18 15:13:47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청 여자 스쿼시팀이 전국실업선수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남 스쿼시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와 전남스쿼시연맹(회장 고영석)에 따르면, 전남도청 여자 스쿼시팀은 최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스쿼시장에서 폐막된 2025 전국 실업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남도청 여자 스쿼시팀(양연수-배찬미-김가람-서효주)은 결승전에서 인천체육회와의 접전 끝에 1:2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거두었다. 


이번 준우승으로, 전남도청 스쿼시팀은 한 달도 남지 않은 전국체전에서 상위 입상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인천체육회와의 결승전에서 양연수가 엄화영을 상대로 3:1 승, 배찬미가 장예원에 2:3 패, 서효주가 송채원에 0:3으로 패하며, 최종 1:2로 역전패하며 대회를 마쳤다.


특히, 양연수는 지난 8월 열린 코리아오픈 결승전에서 엄화영에게 아쉽게 패배했으나, 이번 실업선수권대회에서는 승리를 거두며 설욕에 성공했다.


앞서, 전남도청 스쿼시팀은 8강에서 전북체육회(2:0), 준결승에서 울산체육회(2:0)를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에 안착했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ㆍ도, 남ㆍ여 대표팀이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참가한 모의고사 무대로 수준 높은 기량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전국무대에서 성적을 거둔 전남도청 스쿼시팀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영석 전남스쿼시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은 전남 스쿼시의 밝은 미래가 확실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우수 성적 거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1356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