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평군, ‘베이비 오감놀이터’ 운영…유아 발달과 부모 교감 도와
  • 기사등록 2025-09-02 17:08:01
기사수정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오감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베이비 오감놀이터’ 운영 사진

 함평군은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함평군 보건소에서 ‘베이비 오감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 사이의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아의 오감을 자극해 두뇌와 신체 발달을 유도하고, 부모와 자녀 간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정서적 교감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유아의 발달 특성과 시기를 고려한 신체 활동, 식재료 체험, 생태 놀이,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오감 체험 중심의 놀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콩과 두부 촉감놀이 ▲편백나무 숲 체험 ▲결명자 밭 고구마 캐기 ▲도토리와 도토리묵 만져보기 ▲쌀 촉감놀이 ▲바나나 수확 체험 ▲조랑말과 당근 주기 놀이 등 계절과 감각을 활용한 창의적인 놀이가 마련됐다.


 또한 유아의 연령에 따라 발달단계별 맞춤 수업으로 운영되며, 총 20가정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진행돼 안전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이 보장된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베이비 오감놀이터는 유아의 전인 발달을 도울 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아이와 함께하는 성장의 순간을 통해 더욱 건강한 가정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0
기사수정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41247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가을 여행은 강진만 갈대밭으로
  •  기사 이미지 어린이 발걸음 따라 물든 가을, 강진만 갈대밭
  •  기사 이미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포토뉴스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