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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딸기 적기 정식을 위한 꽃눈분화 검사 실시 - 고품질, 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한 첫걸음
  • 기사등록 2025-08-25 1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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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군수 구복규)은 고품질, 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해 25일부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분화 검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꽃눈분화란 생장점의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딸기가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현미경으로 관찰해 분화 정도를 판별하는 것이 꽃눈분화 검사이다.

 

꽃눈분화가 진행 중인 모종을 심어야 적기에 고품질 딸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분화되지 않은 묘를 심으면 개화가 늦어져 수확량 감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올해는 육묘 기간 중 폭염이 지속돼 꽃눈분화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반드시 검사를 통해 정식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육묘장 온실별로 3~5주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방문하면 되고, 검경 후 꽃눈분화 단계에 따라 적절한 정식 시기 및 정식 후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육묘 최종 단계로 온실 내부 온도를 시원하게 관리하고,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해 반드시 꽃눈분화 검사를 실시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사진: 실체현미경을 이용해 딸기 꽃눈분화 검경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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