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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함평군산림조합, 민관협력으로 재난 선제 대응 나선다 - 산사태 등 자연재난 대비 협업 체계 강화 - 재난 시 장비·인력 지원체계 마련으로 골든타임 확보 기대
  • 기사등록 2025-07-22 15: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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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산사태 등 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서

 함평군은 지난 18일 군청 3층 소회의실에서 함평군 산림조합(조합장 이광우)과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재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장비 및 인력 상호 지원과 비상연락망 구축,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등 공공·민간 자원을 효율적인 활용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광우 함평군산림조합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발맞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할 때”라며 “군과 함께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협약을 통해 산사태와 같은 대규모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재난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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