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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일 고구마 산업 교류 강화, 2026년 국제워크숍 개최 - 해남군, 한·일 고구마 산업 교류 강화, 2026년 국제워크숍 개최
  • 기사등록 2025-07-17 15: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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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지난 17일 일본 고구마친선협회 고문단의 고우하라 시게키 회장이 해남군을 공식 방문해 고구마 산업 교류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체결된 고구마 산업 업무협약에 대한 화답 차원의 일정으로, 2026년 해남군에서 개최 예정인‘한·중·일 고구마 국제워크숍’을 앞두고 사전 교류 및 협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고우하라 회장을 비롯한 일행은 이날 오전 해남군청을 방문해 명현관 군수를 만나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였으며, 고구마 재배 및 가공 현장인 화산농협 등을 찾아 현지 재배기술과 산업화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해남군은 오는 2026년‘한·중·일 고구마 친선협회 국제워크숍’과 ‘고구마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해남미남축제 등과 연계를 통해 고구마 산업과 지역 관광·문화 콘텐츠를 결합함으로써 해남 고구마의 국제적 인지도 확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해남군은 지난 2024년 일본 가고시마현 엔피오고구마월드센터 및 동아시아 고구마 친선협회와 고구마 산업발전에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명현관 군수는“고구마를 매개로 한 국제 협력의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성공적인 워크숍 개최를 통해 해남 고구마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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