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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 기사등록 2023-12-20 09: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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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해남소방서(서장 최진석)는 19일 다가오는 성탄절·연말연시를 맞아 해남군민이 안전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대비 기간인 오는 22일 18시부터 26일 09시까지, 연말연시 대비기간인 29일 18시부터 내달 2일 09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특히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개최되는 화원면 오시아노 및 땅끝마을 등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 소방력 전진배치를 통해 긴급대응 태세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화재예방 순찰 강화 ▲현장 출동태세 및 생활안전서비스 강화 ▲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대상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행사장 대응 태세 확립 등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진석 해남소방서장은 “해남군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성탄절·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서는 군민의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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