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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배드민턴,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연맹전서 활약! - 화순군청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및 세한대학교 남자대학부 복식준우승 …
  • 기사등록 2022-06-29 1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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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 소속 배드민턴 팀이 “2022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펼치며 좋은 성적을 거둬 화제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직무대행 최기동)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전남 구례에서 열린 “2022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전남도 내 소속 배드민턴 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화순군청 배드민턴팀은 준결승에서 화성시청을 만나 최종 3: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 포천시청을 만나 1경기 단식에서 전주이(화순군청)가 김민지(포천시청)를 1세트 21:9, 2세트 21:18로 압도하며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뒤이어 2경기 단식에서 유아연(화순군청)이 고은별(포천시청)을 1세트 21:14, 2세트 21:15로 물리치고, 3경기 복식에서 정나은/방지선(화순군청)이 이정현/이선민(포천시청)을 1세트 21:12, 2세트 21:17로 꺾으며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화순군청은 2019년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 이후 3년만에 단체전 정상을 회수했다.


남자대학부 복식에서 세한대 윤형민/박건호 조는 준결승에서 손유진/전성호(안동과학대)를 만나 1세트를 17:21로 내줬으나 2, 3세트를 내리 21:12, 21:16으로 역전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석초현/박경빈(동의대)를 만나 1세트를 21:15로 이겼으나 2세트와 3세트를 연속으로 내주며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명희 화순군청 감독은 “힘든 훈련을 묵묵히 해오고 큰 부상없이 최선을 다해준 제자들에게 고맙다”며 “3년 만에 다시 정상을 차지해 기쁘고, 10월에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형성 세한대학교 감독은 “복식 준우승을 해서 매우 기쁘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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