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회장 김말조)에서는 2009년 대구광역시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다문화가정 지원프로그램 우리는 Family!』사업의 일환으로 2009. 9. 10(목) 오전 11시부터 여성회관 내 지하교육장에서 이주여성 20여명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한가위맞이 차례 음식 만들기 체험을 할 예정이다.
한국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나물과 전, 탕국 등 제수음식을 함께 만들어보고, 체험행사를 마친 후에는 이주여성들과 친정엄마와 같은 연배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타국에서 명절을 보내게 되는 이주여성들의 애환을 이야기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