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가수 김영화는 4월 23일 부산 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한국언론기자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7회 2017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다문화인이 선정한 올해의 신인가수상 하철경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표창의 시상식을 앞두고 있다.

 

김영화 가수는 경북 영덕군 태생으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가지고 오랜 세월 대중가요 창법 공부를 해오다 2017년 3월 타이틀곡 ‘너에게 나에게’ 싱글 앨범 발표 후 부산 KBS 라디오 방송 시작으로 FM 라디오 활동 등 신인가수로써 KBS, MBC, SBS, 교통방송, 원음방송, 경기FM, 전국 민영방송, 라디오 방송, 너에게 나에게 20여개 라디오 방송 스케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영화는 고 박춘석 사단법인 한국대중가요발전협회 부산광역시회 홍보위원, 사단법인 한국연예인협회 부산광역시회 홍보위원,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가수 분과 위원장, 세계다문화예술단 단원으로 활동 해오고 있으면서 다문화단체 재능기부 노래 봉사활동과 양로원, 요양병원, 보호자 없는 병실, 장애인단체, 부산 한울타리 연탄 나눠주기 봉사활동 등 부산지역 선행천사로 활동하는 가수이기도 하다.

 

한편, 김영화는 5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200만 다문화 인들의 대표가수 첨밀밀 헤라와 의자매를 맺어 월드 7080 라이브 클럽에서 300평 무대 활동을 메인가수 헤라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