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되는 '국민대통합포럼'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초청하여 "국가적폐 해소", "새로운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되었다.
2부 행사(화합의장)는 다문화 홍보대사 헤라 ‘가리베가스’, 소프라노 이정미, 아름드리다문화합창단 등이 출연해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으며, 진행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이사장 박대홍, 한국다문화 중앙회 권철기 위원장이 맡았다.
한편, 헤라는 200만 다문화인들 및 북한이탈주민의 희망인 일자리 창출, 다문화청 신설, 다문화가정 방문, 한국어 문화, 풍습 방문교육 등의 제안 사항을 연설 하였으며, 관련 정책 제안서를 문재인 전 대표에게 공문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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