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전남지역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순천지역 음악인들로 중심으로 출연하게 되며 평소 노무현 대통령께서 즐겨 부르던 김광석 씨 곡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남지역위 정기현 상임대표는“이번 추모 음악제를 통하여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노무현대통령님을 추모하고 그 뜻을 널리 기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는 21(토) 및 23(월) 두 차례 봉하마을로 가는 버스 편 참가비로 성인은 2만원, 아이는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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