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동아리회는 전 직원으로부터 겨울의류, 신발, 학용품 등 200점의 물품을 제출 받아 어려운 청소년 30명을 도왔다.
또한 독지가로부터 기부 받은 한우 사골 150세트와 협력단체가 지원한 격려금과 연탄 1천장을 탈북 및 다문화가정 각각 5세대에게 전달하고 민간봉사단체와 합동으로 독거노인 1명과 지적장애인 1명에게 집 고쳐주기 봉사를 하였다.
연말연시 단순한 1회성 선행이벤트가 아닌 “주민 만족, 행복치안”의 지속실천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화순경찰에 지역주민의 칭송이 높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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