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통합특별시 첫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마무리
27개 시·군·구 선수단 2248명 참가…14개 종목서 기량 겨뤄
2026-10-1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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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제1회 전남광주통합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린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장성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27개 시·군·구 선수단 2,248명이 참가해 14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우의를 나눴다.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함께 뛰는 성장장성, 하나되는 전남광주’를 표어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열렸다.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은 27개 시·군·구 선수단 입장 등으로 진행됐다. 식전에는 가수 더 크로스의 김혁건 씨가 공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우수종목 경기단체상은 전남장애인탁구협회가 받았다. 지역별 시상에서는 해남군이 으뜸상, 보성군이 응원상, 나주시가 질서상, 영암군이 열정상, 함평군이 장려상, 구례군이 어울림상, 광산구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개최지인 장성군은 파크골프 여자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
16일 열린 폐회식도 개회식과 같은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개회식 무대를 그대로 활용해 무대 설치 비용을 줄였으며, 선수들의 이동 편의도 고려했다.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통합 이후 첫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차질 없이 개최해 장성의 위상을 높일 수 있었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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