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AI 인재들, KDT 해커톤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AI 메타버스센터 ‘띠몬’팀 안전관리 플랫폼 개발…수료생 131명 취업
2026-09-17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가 추진하는 AI 인재 양성 사업에서 교육받은 청년들이 전국 단위 해커톤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추진하는 AI 인재 양성 사업에서 교육받은 청년들이 전국 단위 해커톤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으며 교육 성과를 거뒀다.
목포시는 2023년부터 스마트인재개발원과 협력해 (구)청호중학교에 AI 메타버스센터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AI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77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31명이 취업했고 113명은 전남·광주 지역 기업에 취업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4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KDT) 해커톤’에서 이어졌다.
AI 메타버스센터 ‘언어지능기반 분석서비스 개발자 과정’ 훈련생으로 구성된 ‘띠몬(TIMON)’팀은 산업재해 발생 시 신속한 사고 대응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목포에서 AI 교육을 받은 청년들이 직접 개발한 기술로 전국 단위 경연에서 수상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 사업의 성과를 보여줬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AI 교육을 통해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AI 인재 양성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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