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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추석 앞두고 농산물도매시장 안전점검 중대시민재해 예방 목적 현장 방문… 위험요인 명절 전 보수·보강 지시 2026-09-17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6일 손훈모 순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시설물 안전관리와 위험요인을 점검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손훈모 순천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시설물 안전관리와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순천시는 지난 16일 손 시장이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이행 여부 ▲유해·위험요인 관리실태 ▲비상대응체계 ▲종사자와 이용자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손 시장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잠재적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시했다. 특히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추석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해 사고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손 시장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모든 시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안전매뉴얼을 준수하며 위험요인을 개선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다중이용시설 16개소에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전기·소방·가스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보수·정비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명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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