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통장·자생단체 회원과 소통·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시민 800여 명 참여…국립의대 추진 경과 등 지역 현안도 공유
2026-09-1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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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목포시는 목포수산물유통센터에서 통장과 자생단체 회원 등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시민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는 16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에서 통장과 자생단체 회원 등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시민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함께 따뜻한 목포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청 강사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목포’와 ‘마음을 잇는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간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뤘다.
이어 지역 현안인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한 설명회도 진행됐다. 목포대학교 관계자는 국립의대 추진 경과와 최근 후보대학 추천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 등을 설명하고 지역민의 관심과 대응 필요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서남권 지역민의 숙원인 국립의대 설립이 후보대학 선정 과정과 관련한 문제로 무산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의견을 모으고 관련 구호를 외쳤다.
한편 목포대학교는 지난 9월 4일 광주지방법원에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청구 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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