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과 습지 따라 걷는다"… 순천 남파랑길 가을 프로그램 개시
회차별 30명 모집… 바다와 마을 풍경 어우러진 도보 여행길 마련
2026-09-15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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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남파랑 씨워킹’ 포스터(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가을철 남파랑길의 자연 풍경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순천 남파랑 씨워킹’은 9월부터 11월까지 남파랑길 61·62코스에서 총 5회 운영된다.
‘순천 남파랑 씨워킹’은 남파랑길을 따라 바다와 갯벌, 습지, 마을 풍경을 감상하며 걷고 쉬는 프로그램이다.
남파랑길 61코스는 9월 19일, 10월 10일, 11월 14일에 진행되며, 62코스는 10월 24일과 11월 28일 운영된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30명이다.
11월 12일에는 특별 프로그램인 ‘모카워크’도 운영한다. 고장마을에서 화포항까지 걸은 뒤 화포항에서 모카포트 커피를 체험하며 걷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버스와 중식, 간식,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남파랑길은 바다와 갯벌, 마을이 어우러진 순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길”이라며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함께 걷고 쉬면서 순천의 계절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은 순천시 바로예약과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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