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승주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 찾아 기업 지원·육성 전략 살펴
발효센터 운영 현황 확인…기업유치와 농어촌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2026-09-15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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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손훈모 순천시장이 그린바이오 산업현장 검검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손훈모 순천시장이 15일 승주읍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을 찾아 연구기반 시설 운영과 기업 지원 현황을 살피고, 산업 육성과 농촌소득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
손 시장은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와 발효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장비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 현장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순천의 산과 바다, 하천, 갯벌, 논·밭 등 생태자원을 활용해 식품과 기능성 소재 등 농어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구조를 다변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앞으로도 그린바이오 산업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순천의 생태자원을 품은 그린바이오를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농촌 소멸에 대응하고 농민이 잘사는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승주읍 일원은 2023년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된 이후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생물전환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도 올해 말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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