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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동주택 베란다 태양광 보급 지원 9월 23일까지 신청…500W 이하 474가구 대상 2026-09-11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는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공동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500W 이하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공동주택의 가정형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선다.


목포시는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공동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500W 이하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74가구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 소유자는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설치 동의를 받은 뒤, 목포시가 선정한 참여기업 가운데 1곳을 선택해 설치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ㅡ신청 기간은 9월 23일까지다.


목포시는 최근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사업을 사칭한 허위·과장 광고 등으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신청 전 목포시가 선정한 참여기업인지 확인하고, 계약금 선지급 등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가정형 태양광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지산지소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가정형 태양광 보급을 확대해 재생에너지 이용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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