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0이 목포시는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시민감사관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시민의 시정 참여를 바탕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감사관 16명을 위촉하고 현장 중심의 감사활동에 나선다.
시는 지난 10일 위촉식을 열고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시민감사관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 7명과 일반분야 9명으로 구성됐으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간 활동한다.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 전반을 살피면서 감사 참여와 자문, 시민생활 불편사항 및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건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의 역할을 맡는다.
전문분야 시민감사관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일반분야 시민감사관은 생활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한다.
시민감사관의 기동감찰 참여를 통한 예산 절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시민감사관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감사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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