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진도군-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 문화예술 발전 ‘맞손’ 11일 업무협약… 지역 특성 살린 협력 방안 함께 모색 2026-09-11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진도군-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 문화예술 발전 ‘맞손’[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예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진도군은 11일 진도군청에서 이재각 진도군수와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전문성, 문화예술 협력망(네트워크)을 공유하고 연계하며, 진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 협력 가능성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모델)를 발굴하고, 상호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 협력망(네트워크) 등을 합리적으로 연계 및 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특정 사업이나 성과를 전제로 하기보다 양 기관이 서로의 역할과 강점을 이해하고, 앞으로 협력 가능한 분야를 찾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진도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속적인 소통과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살펴보고, 양 기관이 함께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진도의 중요한 경쟁력은 지역 곳곳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민속문화와 예술에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진도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