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추석 전 가로·보안등 3만여 곳 점검
23일까지 주요 도로·전통시장·농촌마을 등 전수 점검·보수
2026-09-10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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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을 점검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가로·보안등 3만83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과 보수를 진행한다. 주요 도로와 전통시장, 농촌마을 등을 중심으로 야간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주요 간선도로와 귀성객 이동이 많은 관문 도로, 전통시장 주변, 우범 지역, 농촌 마을 등을 중심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점등 상태와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노후 부품 상태 등을 확인하고 문제점은 현장에서 보수할 계획이다.
점검과 정비를 통해 명절 기간 야간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 예방과 시민 불편 해소에도 대응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밤길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신속한 정비와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생활민원 비상근무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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