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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정주 연결”... 순천시, 미래인재 육성 기반 강화 교육지원청과 과학고 유치 TF 구성…AI·생태 기반 지역 특화교육 추진 2026-09-10
안애영 aayego@daum.net

지역 학생들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교육행정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학교 설립과 교육환경 개선, AI·생태 기반 미래교육을 연계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착할 수 있는 인재 육성 기반 강화에 나선다.


순천시는 동부권 교육행정 거점 마련과 지역 특화 교육모델 구축을 통해 교육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순천교육지원청 등과 협력해 동부권 교육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 배치와 통학환경 개선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응할 계획이다.


학교 설립과 관련해서는 신대·선월지구와 해룡지역의 학생 수요를 반영해 학교 설립과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내 교육 여건 변화에 맞춰 고등학교 학생 배치 방안도 검토한다.


특히 미래교육 분야에서는 과학고 유치를 위한 TF를 구성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 AI와 생태 분야를 중심으로 진로·체험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연계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화·디지털 분야 교육과 특성화고·대학 연계 프로그램, 기후·생태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도 추진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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