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에서 만나는 진도 전복…해상 체험 관광 ‘눈길’
보배야놀자 ‘전복 해상 체험’, 신세계 여행 프로그램 ‘남도한상 이순신 로드’ 포함돼
2026-09-09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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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복 해상 체험’ 남도 여행의 새로운 콘텐츠로 주목[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진도 앞바다에서 전복을 직접 만나고 맛보는 체험이 남도 여행의 새로운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진도군이 지원하는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의 ‘전복 해상 체험’이 신세계그룹 여행 프로그램 ‘남도한상 이순신 로드’에 포함되면서 해양체험과 미식을 결합한 진도만의 관광 콘텐츠로 관심을 받고 있다.
‘남도한상 이순신 로드’는 남도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여행과 결합해 경합하는 프로그램으로, 보배야놀자의 ‘전복 해상 체험’이 포함되면서 진도의 청정 바다와 전복 체험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진도군 수산지원과에서는 지난 8월 19일에 쏠비치 진도, ‘보배야 놀자’와 체결한 3자 업무협약 체결과 더불어, 수산물을 활용한 1박2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새우 체험장, ‘스마트 조미김 가공 공장 투어’ 등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수산물을 이용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해 1차 산업인 어업의 상품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 산업으로 확장하여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방 어촌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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