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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추석 앞두고 지역 포도·애플망고 선보여 샤인머스캣·자옥·블랙사파이어 등 품종별 특징 소개 2026-09-07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 애플망고(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성에서 생산되는 포도와 애플망고가 제철을 맞았다. 장성군은 지역 대표 포도 3종과 아열대 과일인 애플망고를 함께 소개하며 지역 과일의 특징을 알리고 있다.


장성의 대표 포도 품종은 샤인머스캣, 자옥, 블랙사파이어다.


샤인머스캣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망고 향이 특징이며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다. 장성군은 올해 처음으로 샤인머스캣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10톤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자옥은 거봉으로도 알려진 품종으로 알이 굵고 과즙이 많으며 식감이 부드럽고 산미가 적다.


블랙사파이어는 손가락처럼 길쭉한 모양으로 ‘가지 포도’라고도 한다. 높은 당도와 얇은 껍질, 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망고는 망고처럼 달콤하면서 붉은빛을 띠는 아열대 과일이다. 장성에서는 가을철 제철 과일로 생산되고 있다.


장성 포도(사진제공/장성군)

포도와 애플망고는 추석을 앞두고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과 상무직매장에서 선보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부들의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장성 과일들은 맛과 건강함을 모두 갖춘 최고의 추석 선물”이라며 “장성 과일로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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