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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늘봄건강마을 우수 경로당 숲 체험 진행 국립장성숲체원서 충무2동 경로당 대상 산림 체험·인증패 수여 2026-09-07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8월 31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운영된 ‘늘봄건강마을 우수 경로당 숲안애(愛) 힐링캠프’(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늘봄건강마을사업의 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된 충무2동 경로당 어르신들과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달 31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열린 ‘숲안애(愛) 힐링캠프’에는 충무2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해 숲길 걷기와 아로마 테라피, 편백 발목 운동 등을 체험했다.


체험 프로그램 이후에는 늘봄건강마을 우수 경로당 인증패 수여식이 열렸으며, ‘건강 바람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바람개비를 활용해 건강한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나눴다.


늘봄건강마을은 건강생활실천율, 비만율, 걷기 실천율 등 주요 건강지표를 비교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비만·영양관리 교육, 근력 및 균형 강화 운동, 건강 걷기 등의 프로그램과 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을 운영했다.


충무2동 경로당은 프로그램 참여도, 건강 개선율, 건강지도자 활동 등을 평가한 결과 올해 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됐다. 숲안애 힐링캠프는 우수 경로당에 제공되는 장려 행사로 진행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숲길 걷기와 자연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을 도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늘봄건강마을 우수 경로당에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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