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예비 보건의료인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목포과학대 학생·교직원 200명 참여
2026-09-04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일 목포시는 목포과학대학교 연구관 대강당에서 간호학과·방사선과 학생과 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미래 보건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에 나섰다.
목포시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지난 1일 목포과학대학교 연구관 대강당에서 간호학과·방사선과 학생과 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치매극복선도대학과 치매파트너의 역할, 목포시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배회·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의 실종 예방과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치매가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는 점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를 강조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