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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종합대책 추진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5배 확대 및 최대 15% 할인 혜택 제공 2026-09-03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여건을 돕기 위한 민생경제 지원책을 추진한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여건을 돕기 위한 민생경제 지원책을 추진한다.


목포시는 ‘2026년 추석 명절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추가 환급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골목형상점가 확대 ▲물가 안정 ▲전통시장 장보기 ▲장터유람단 연계 문화행사 등 6대 시책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9월 한 달간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1인당 구매 한도도 상향한다. 기본 선할인과 추가 환급을 적용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다.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을 위한 환급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하며, 추석 전 5일간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선할인율도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는 관내 4개 전통시장인 중앙식료시장, 동부시장, 청호시장, 자유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도 기존 19개소에서 25개소로 확대한다. 8월 꿈동산, 옥암코아루, 평화광장 CGV 일대 3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9월 하당권 일대 3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135개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를 물가 안정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물가안정 상황실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지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시청 전 부서가 관내 7개 전통시장과 1:1 자매결연을 맺고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4일 중앙식료시장과 5일 신중앙시장에서는 줄타기 명인 공연, 판소리, 마술쇼 등 장터유람단 연계 문화행사도 열린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약 160억 원의 소비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며 “혜택이 확대된 목포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며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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