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준비 점검
12~14일 24개 종목 경기…22개 시군 6783명 선수단 참가
2026-09-02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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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김한종 군수가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대회 운영 전반을 최종 점검했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회 준비 보고회를 열고 개회식 연출과 분야별 추진상황, 보완사항 등을 확인했다. 음식점·숙박업소 관리와 자원봉사자 모집, 교통·주차 대책 등 부서별 준비사항도 공유했다.
남은 기간에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숙박·음식점 위생관리, 주요 관광지 정비, 교통과 안전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에는 광주전남 22개 시군에서 6783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한다. 검도·게이트볼·야구 등 23개 정식종목과 줄다리기 등 총 24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12일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에일리, 포레스텔라, 장성군 홍보대사 김태연·박지현·장민호 등이 출연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생활체육대축전을 장성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장성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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