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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현장 찾아 통합돌봄 알린다 방문 진료·운동 등 특화사업 소개와 현장 의견 수렴 진행 2026-09-02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과 관련 기관을 직접 찾아가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기관별 특성에 맞춘 ‘목포돌봄365’ 사업설명회를 운영한다.


목포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경로당과 복지관,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등 31개소에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목포돌봄365’에 대한 시민과 관계기관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노인대학 수강생,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생활지원사, 의료기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963명이다.


설명회에서는 목포돌봄365 사업 개요와 방문진료, 병원동행, 방문약물, 방문운동 등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통합돌봄에 대한 현장 의견도 듣는다.


목포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목포돌봄365를 시행하고 있다.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의료·건강관리·요양·일상생활·주거지원 등 5개 분야 43개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이 목포돌봄365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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