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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4년간의 복지 밑그림 그린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열고 분야별 핵심과제 점검 2안 2026-09-01
안애영 aayego@daum.net

김한종 장성군수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지역 복지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지역 복지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김한종 장성군수와 김종인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4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제6기 계획의 추진 기간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다.


장성군은 올해 초 전담반을 구성하고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지역자원 조사를 비롯해 주민·전문가 대상 집단 심층면접,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관계부서 협의 등을 진행해 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관련 법률에 따라 그동안의 계획 수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추진 경과를 시작으로 비전과 목표, 사회보장 및 지역발전전략, 분야별 핵심과제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장성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과 질의 내용을 검토해 향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과 주민의 필요를 고려한 사회보장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해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장성형 복지정책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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