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함평군, 노래와 함께하는 ‘쏭쏭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2026-09-01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보건소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애착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

 

 ‘쏭쏭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사진

함평군은 1일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쏭쏭 베이비 마사지 교실’이 오는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2~8개월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영유아의 신체 발달을 돕고 부모와 아이 간 정서적 교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쏭쏭 키 크기 체조 ▲키 쑥쑥 다리 마사지 ▲배·등 마사지 등으로 구성됐다. 음악과 함께하는 신체 활동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마사지와 영유아 성장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신체 활동을 배우게 된다. 군은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접촉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육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베이비 마사지는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건강한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