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음악회·강연 어우러진 9월 독서문화 프로그램 마련
클래식 음악회부터 작가와의 만남·송편 만들기까지 세대별 프로그램 운영
2026-08-31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4월 열린 도서주관 행사(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클래식 음악회와 작가와의 만남, 가족 체험 등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먼저 5일에는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애니메이션 속 이야기를 따라 클래식 명곡을 감상하며 다양한 악기의 음색과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15일에는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오늘도 비움’ 등을 집필한 신미경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된다. ‘소란한 세상, 느리고 명랑하게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일상에 여백을 만들고 자신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추석을 앞둔 20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가 진행되며, 30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가죽 책표지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아트 프린팅’과 추천도서 전시 등도 마련된다.
도서 연체로 책을 빌리지 못하는 이용자를 위한 ‘도서 연체 해방의 날’도 운영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책을 통해 즐거움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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