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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군민 목소리 담을 제3기 의정서포터즈 14명 위촉 2년 임기 시작…조례·제도 개선부터 생활 불편사항까지 의견 수렴 2026-08-31
안애영 aayego@daum.net

31일 담양군의회는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3기 의정서포터즈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었다.(사진제공/담양군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의회가 군민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제3기 의정서포터즈를 구성했다. 14명의 서포터즈는 앞으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등을 전달하며 군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역할을 맡는다.


담양군의회는 31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3기 의정서포터즈 위촉식과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3기 의정서포터즈에게 위촉장과 단증을 수여하고 역할과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제3기 의정서포터즈는 모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8월 31일부터 2028년 8월 30일까지 2년이다.

의정서포터즈는 앞으로 의회와 의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안을 비롯해 조례 등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 관련 건의를 하게 된다. 군정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과 군민 불편사항을 건의하고, 의회 방청과 의정활동 홍보에도 참여한다.


장명영 의장은 “의정서포터즈는 군민과 의회를 잇는 가교로서 중요한 소통창구”라며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까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정서포터즈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군민 중심 행동하는 의회’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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