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담양군, 하반기 농산물 안전관리 위한 GAP 교육 농가 200명 대상 안전 농산물 생산 지도… 온라인 수강 방식 병행 2026-08-28
안애영 aayego@daum.net

28일 담양군은 지역 농업인 2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신규·갱신 농가의 교육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수강도 가능해진 만큼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 방식도 다양해졌다.


담양군은 28일 지역 농업인 2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 1차 교육에 이어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련한 2차 교육이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산물의 재배환경부터 생산·수확·유통 단계까지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 위해요소를 관리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이날 교육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GAP 업무를 담당하는 김윤희 주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인증과 갱신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안내했다. 온실가스 감축과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결의와 농업인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7월 5일부터는 농산물우수관리 신규 인증농가도 온라인으로 기본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신규·갱신 농가 모두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어 교육 참여 편의가 높아졌다.


온라인 교육은 농업교육포털에 회원가입한 뒤 ‘농산물우수관리(GAP)의 이해’ 과목을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초부터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온라인 교육을 적극 활용하고, 2027년 상반기 교육 수요조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현장실습교육, 담양군농업인대학, 품목별농업인연구회 과제활동 등 다양한 농업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