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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 부담 덜어요”…해남사랑상품권 9월 특별 할인판매 지류 17% 선할인·카드·모바일상품권 15% 선할인+3% 캐시백 2026-08-2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해남사랑상품권[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추석 명절이 포함된 9월 한 달간 해남사랑상품권을 특별 할인 판매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류는 구입시 17% 할인하고, 카드·모바일은 구입시 15% 할인판매 및 결제시 3% 후캐시백을 지급한다. 할인한도는 1인 통합 50만원이며, 이 중 지류상품권은 20만원까지만 구입이 가능하다.


9월 할인판매는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이후, 가장 높은 할인율로 이뤄지는 할인 판매로써, 든든한 명절맞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기념하여 상생 화합의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 


해남사랑상품권 지난 2019년 도입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난 8월까지 누적 9,040억원이 판매되었으며, 2026년도에만 735억원을 판매하였다. 


상반기에는 구입시 지류·카드 12% 할인판매를 진행하였고, 9월 이후에는 구입시 10% 이상의 할인율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드·모바일 상품권 결제시(본인충전금 사용 시에만 해당) 3% 후캐시백 적립 행사는 예산 소진시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파격적인 할인율로 할인판매를 진행하는 만큼 9월 한 달동안 부정유통 집중점검도 실시한다. 높은 할인율로 판매된 상품권의 유통흐름을 파악한 후, 상품권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부정유통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는데 해남사랑상품권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함께 기념하자는 의미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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