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미식산업진흥원(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베이커리 교육과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 등 9월 미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은 소스마스터·바리스타 교육과 원데이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하고, 실습 중심의 다양한 미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민간자격증 취득반과 1일 교육 과정인 ‘원데이클래스’로 나뉜다. 자격증 취득반은 ‘중식 및 일식 소스마스터’와 ‘바리스타 2급 교육’으로 구성되며, 9월 2주차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소스마스터’ 과정에서는 다양한 소스 제조 기법과 조리 실무를 배운다. 16명을 대상으로 총 30시간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15만 원이다.
‘바리스타 2급 교육’은 커피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까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12명을 대상으로 21시간 교육하며, 수강료는 10만 원이다.
두 자격증 과정 모두 자격증 발급 비용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원데이클래스’에서는 장성의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베이커리 교육이 진행된다. 조리 과정에서는 9월 9일 ‘장성 곶감 사과 깐풍기’, 9월 17일 ‘전복 토마토장’을 만들고, 베이커리 과정에서는 9월 16일 장성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떠먹는 케이크와 9월 22일 장성 한가위 쿠키세트를 만든다.
원데이클래스는 강좌별 3만 원이며, 조리 과정은 각 16명, 베이커리 과정은 각 12명을 모집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장성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내 미식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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