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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양돈농가 차단방역 교육으로 가축질병 대응 강화 8대 필수 방역시설 설치 기준 및 효율적 관리·운영 요령 공유 2026-08-24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군이 양돈농가의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방역시설 설치 기준과 관리요령을 공유하는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양돈농가의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방역시설 설치 기준과 관리요령을 공유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지역 양돈 농업인 30여 명이 참여해 강화된 방역시설 기준을 확인하고 농장 단위 방역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기계종합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 기준과 올바른 운영 방법을 농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돈농가가 갖춰야 하는 8대 방역시설은 △전실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방조·방충망 △폐기물관리시설 △입출하대 △물품반입시설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광주가축질병방역센터 하명수 수의사가 강사로 나서 방역시설 설치 기준과 시설별 관리·운영 요령, 주요 방역수칙 등을 설명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농장 단위 차단방역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교육에 참여한 오재곤 장성군양돈협회장은 “가축전염병을 대비하려면 농장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겼다”며 “모든 농가가 방역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책임감 있게 방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에서도 가축 질병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는 데 더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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