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담양 ‘대숲맑은 조기햅쌀’ 첫 수확 시작 63개 농가 참여 43ha 규모 재배… 산물벼 수매 후 추석 전 유통 2026-08-21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0일 담양에서 재배한 ‘대숲맑은 조기햅쌀’이 봉산면 삼지리에서 올해 첫 수확을 시작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에서 재배한 ‘대숲맑은 조기햅쌀’이 지난 20일 봉산면 삼지리에서 올해 첫 수확을 시작하며 추석 밥상에 오를 햅쌀 출하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조생종 ‘해담쌀’로, 밥맛이 좋고 단백질 함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에는 63농가가 참여해 43ha 규모로 벼를 재배하고 있다. 수확한 벼는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전량 산물벼로 수매한 뒤 가공해 10kg 단위로 포장할 예정이다.


군은 조기햅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활용한 조기 육묘를 진행하고 저온에 따른 냉해 피해 예방에도 힘썼다.


또 고품질 햅쌀 생산과 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육묘 구입비를 지원했다.


수확한 조기햅쌀은 가공·포장 과정을 거쳐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출하될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값진 결실을 거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 추석에도 대숲맑은 조기햅쌀이 소비자들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