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여성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영농여건개선 교육’ 호응
25일까지 동화·삼서면 23개 마을 순회… 농업 정책 및 지원 사업 안내
2026-08-2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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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서면 유평마을 교육 현장.(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 여성농업인센터가 여성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시작한 ‘찾아가는 영농여건개선교육’은 오는 25일까지 동화면과 삼서면 23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농업인 기준 및 농업경영체 등록 방법 ▲농업인 수당 및 농업인 기본소득 ▲노동력 절감 장비 사용법 ▲농작업 대행 지원 등 여성 농업인이 알아야 할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농업일지 작성법과 건강관리 등 영농활동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다룬다.
장성군 여성농업인센터는 2002년 설립돼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고충 상담과 영유아 보육, 방과후학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농촌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전국에는 여성농업인센터 25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남광주에는 장성을 포함해 4곳이 운영 중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사와 육아로 바쁜 여성 농업인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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