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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 보호수 253주 병해충 방제 나서 5월 1차 방제 이어 9월 2차 약제 살포 2026-08-20
안애영 aayego@daum.net

보호수 방제현장(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지역의 역사와 상징성을 간직한 보호수 253주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를 이어가며 건강한 생육 환경 관리에 나섰다.


장성지역 보호수는 모두 253그루로, 장성읍이 53주로 가장 많고 북이면 42주, 삼서면 27주, 삼계면 23주 순으로 분포해 있다.


수종은 느티나무가 가장 많으며 소나무와 팽나무 등도 포함돼 있다.


장성군은 지난 5월 1차 약제 살포를 마쳤으며, 오는 9월 차량을 이용한 2차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품고 있는 보호수들이 건강하게 생장할 수 있도록 병해충 피해 예방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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