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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달성군 지체장애인협회, 고향사랑기부로 3년째 교류 지속 상호 기부 이어가며 장애인 복지·권익 증진 교류도 이어가 2026-08-1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3일 담양군은 여운복 담양군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과 우승윤 달성군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양 협회 임직원,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김종택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과 대구 달성군의 지체장애인협회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이어가며 두 지역 간 교류와 나눔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담양군은 지난 13일 여운복 담양군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과 우승윤 달성군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양 협회 임직원,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김종택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 6월 달성군에서 열린 ‘제12회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에서 담양군지체장애인협회가 달성군에 기부한 데 이어, 달성군지체장애인협회가 담양군에 기탁하면서 이뤄졌다.


양 협회는 2024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참여해 올해까지 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담양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달성군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이어온 두 지역의 인연이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상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과 달성군은 198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교류해 왔다. 양 지역 지체장애인협회도 2013년 자매결연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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