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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와 현장 간담회 개최 일자리·주거·문화 등 현장 의견 청취 2026-08-12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1일 담양군은 박종원 군수와 제4기 담양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정책 수요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지역 청년들과 직접 만나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생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담양군은 지난 11일 박종원 군수와 제4기 담양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정책 수요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청사 회의실을 벗어난 외부 공간에서 진행됐다. 박종원 군수와 청년들은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청년 정주 여건을 비롯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의견과 정책 수요를 전달했다.


이어 각 안건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청년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박종원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들려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담양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을 제안하며 청년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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