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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 맞춤형 치유농업 모델 만든다 전문가 자문 통해 50대 이상 맞춤형 프로그램과 효과 평가 방안 논의 2026-08-11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에서 담양군치유농업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2차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이어가며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에 나서고 있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에서 담양군치유농업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2차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자문은 국립목포대학교 강영란 교수가 맡아 프로그램의 목적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참가자 기본욕구 검사 실습과 5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접근 방향, 효과 평가 도구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담양군은 이번 자문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농가별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평가 체계를 보완하고, 오는 24일 3차 전문가 자문을 통해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치유농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특성과 목적에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설계가 중요하다”며 “전문가 자문과 연구회 회원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담양의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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