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임신부 건강교실로 건강한 출산 준비 돕는다
태교·운동부터 모유수유·영양관리까지 맞춤 프로그램 운영
2026-08-1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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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임신부의 건강관리와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태교와 신체활동, 모유수유, 영양관리 등을 아우르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이 임신부의 건강관리와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태교와 신체활동, 모유수유, 영양관리 등을 아우르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군은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임신부 건강교실을 진행한다. 대상은 임신 12주부터 32주 사이의 임신부다.
프로그램은 태교 교실과 맞춤형 신체활동을 비롯해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된다. 올바른 모유수유 자세와 산전·산후 마사지 방법,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영양관리법, 이유식 만드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임신 중 겪기 쉬운 허리와 골반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법과 출산에 필요한 호흡법, 근력운동법도 교육한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오는 14일까지 하반기 ‘스마트 맘케어’ 참여자도 모집한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임산부 등 20명을 선정해 스마트워치,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을 지급하고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임신부 건강교실이 예비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복한 출산과 양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성군이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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