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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한빛원전·한전 후원금 기탁으로 취약계층 지원 경로당·지역아동센터 냉방비와 생계위기 주민 지원에 후원 2026-08-10
안애영 aayego@daum.net

한빛원자력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각각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을 기탁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에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관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각각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지원사업에 힘을 보탰다.


장성군에 따르면 한빛원자력본부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각각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생계 위기 주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냉방비 지원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그냥드림사업’ 운영비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즉석밥, 라면, 생필품 꾸러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업의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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